'마이 리틀 텔레비전' 완벽한 민낯에 수영복 자태 보인 예정화...17년째 이른 새벽에, 왜?

입력 2015-05-10 00:01수정 2015-05-1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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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마이 리틀 텔레비전' 예정화(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스포츠 트레이너 예정화가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3회에서는 예정화가 수영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른 새벽 수영을 시작한 예정화는 17년째 꾸준히 수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공복에 운동하면 운동효과가 2배가 된다고 해서 어김없이 운동을 하러 왔다"고 전했다.

예정화는 평영을 비롯해 다양한 영법을 뽐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인터넷 방송 대결을 하는 스타들의 모습을 담는다. 이날 방송에는 김구라, 백종원, AOA 초아, 산이, 예정화가 출연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마이 리틀 텔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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