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혐의로 논란을 일으킨 경찰관이 MBC TV '경찰청 사람들 2015'에서 하차했다.
MBC 홍보실 관계자는 8일 "'경찰청 사람들 2015'에 출연하던 박 모 경사는 더는추가로 이 프로그램에 나오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 모 경사는 지난해 한 헬스장에서 여대생 A(24)씨를 수차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청 사람들'은 전날 밤 방송된 2회에서도 사실상 박 모 경사의 녹화분을 덜어냈다.
성추행 혐의로 논란을 일으킨 경찰관이 MBC TV '경찰청 사람들 2015'에서 하차했다.
MBC 홍보실 관계자는 8일 "'경찰청 사람들 2015'에 출연하던 박 모 경사는 더는추가로 이 프로그램에 나오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 모 경사는 지난해 한 헬스장에서 여대생 A(24)씨를 수차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청 사람들'은 전날 밤 방송된 2회에서도 사실상 박 모 경사의 녹화분을 덜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