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큰화장품, ‘이뮤&바이탈 히팅 마사지’ 출시

입력 2006-12-2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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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겨울 바람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둔화된 신진대사로 인한 피지분비의 감소는 피부 잔주름의 가장 큰 원인이다. 따라서 진정한 피부미인이라면 겨울철 ‘Must Have 아이템’에 ‘히팅 마사지’를 빼놓지 않는다. 겨울철 피부관리의 최대관건이 바로 ‘낮아진 피부온도를 높이는 것’이기 때문.

입큰 화장품은 29일 신제품 ‘입큰 이뮤&바이탈 히팅 마사지’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바르는 순간 피부온도를 4~5도 상승시켜 주는 즉각적인 스팀타월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수용성 오일성분으로 되어 있어 사용 후 간편한 물세안 만으로 클렌징이 가능하다.

‘피부 노폐물 배출, 저항력 보강, 활력 강화’ 등의 1석3조 효과 또한 여성고객들을 사로잡는 중요 요인.

심해의 청정지역에서만 자라는 해초에서 얻은 추출물은 피부 속 노폐물과 각질 제거에 탁월하며, 해양 심층수는 피부의 독소를 제거해 준다. 또한 면역 활성화 물질로 항암 치료에도 널리 사용되는 베타 글루칸은 겨울철 약해진 피부 면역력을 강화해 준다.

피부지질막의 주성분인 글리세린을 사용, 피부 침투력도 한층 강화했다.

뛰어난 수분 결합력으로 최상의 모이스춰라이저로 평가되는 글리세린은 피부 깊숙이 침투, 겨울철의 건조한 피부를 장시간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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