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아프리카 TV)
아프리카TV에서 개인 방송인으로 이름을 알린 BJ 대도서관과 윰댕이 서류상 정식 부부가 된다.
8일 TV데일리에 따르면 대도서관과 윰댕이 5~6월 중 혼인신고를 할 예정이다. 결혼식은 두 사람의 일정상 1~2년 뒤로 잡고 있는 상태다.
대도서관과 윰댕은 인천 송도에 신혼집을 차리고 방송 스튜디오 스타일로 꾸밀 계획이다. 각자의 방에는 대도서관과 윰댕 개인의 스튜디오를 차리고 주방과 거실 등도 방송하기 알맞게 인테리어 할 계획이다.
한편 대도서관은 아프리카 게임BJ, 윰댕은 아프리카 4대 여성BJ로 대중들에 이름을 알렸다. 작년 6월 열애설이 보도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