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5-0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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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는 8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에 수익성이 낮은 게임을 정리했다”며 “다만 이러한 결정이 게임사업 축소는 아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