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 최근 주가변동과 관련 "리비아 치안상황 문제로 2조원 규모의 공사 발주처 2곳 중 1곳과 공사재개 합의가 지연되고 있다"며 "리비아 대사관의 협조를 받아 리비아 입국 없이 공사재개 합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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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 최근 주가변동과 관련 "리비아 치안상황 문제로 2조원 규모의 공사 발주처 2곳 중 1곳과 공사재개 합의가 지연되고 있다"며 "리비아 대사관의 협조를 받아 리비아 입국 없이 공사재개 합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