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여자’ 7일 예고 최비서, 정찬 버리고 박선영에게 은밀한 거래 제안

입력 2015-05-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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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폭풍의 여자’ 134회 예고가 공개됐다.

7일 방송되는 MBC 일일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는 그림을 이용해 준태(선우재덕)의 집을 되찾는 정임(박선영)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그림을 이용해 정임은 혜빈(고은미)과 명애(박정수)에게서 준태의 집을 다시 되찾는다. 한편 경찰 수사망이 자신을 향하는 것을 알게 된 현성(정찬)은 최비서를 희생양으로 삼으려고 하고 이를 듣게된 최비서는 정임에게 거래를 제안한다.

‘폭풍의 여자’는 한 남자의 아내이자 아이의 엄마로 평범한 행복을 꿈꾸던 여자가 어느 날 남편에게 배신당하고, 딸이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되면서 부와 권력이라는 거대한 폭풍에 맞서 싸우기 위해 스스로 폭풍이 된다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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