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5-0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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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이 냉동식품 제조업체 새아침 주식 189만주를 94억5000만원에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취득 후 소유주식 지분비율은 48.96%다.
회사 측은 "사업다각화를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