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5-05-06 16:32
입력 2015-05-0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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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6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주주환원은 연초에 말한 것처럼 증대할 수 있는 방향에서 유연하게 검토할 것"이라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 다양한 배당 방법을 고려중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