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5-05-06 16:32
입력 2015-05-0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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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6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한 기업이 모든 상품 개발해서 서비스하는 것은 불가능해졌다"며 "동종, 이종 기업을 비롯해 스타트업, 해외기업까지 협업하는 에코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