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무열, 진구, 이현우가 6일 오전 압구정 CGV에서 열린 ‘연평해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영화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02년 6월 29일, 한국과 터키의 월드컵 3,4위전 경기가 열리던 그날의 실화와 실존인물을 영화적으로 재구성했다. 오는 6월 11일 개봉.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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