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냥무룩' 고양이 "왜 그렇게 시무룩한거냥"

(사진=메트로)
처진 팔자눈썹 모양을 한 시무룩한 표정의 고양이가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그레이터 맨체스터 볼턴에 사는 생후 8주된 고양이 게리를 소개했다. 게리는 눈썹위치에 난 반점때문에 항상 걱정하는 듯한 표정이다. 게리의 주인인 앤디 엔트위슬은 눈썹같은 반점이 게리의 트레이드마크가 됐다면서 "이 반점은 절대 그린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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