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기처녀'들 보니... 에어로빅강사에서 배우지망생까지 "다양하네"

입력 2015-05-0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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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체제선전도 달라지고 있다.

최근 화제를 모으고있는 선전도구로는 유튜브에 게재된 '인기처녀' 시리즈를 들 수 있다. 이는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가 제작한 것이다. 작년 8월부터 지난 4월까지 올라온 이 시리즈는 조회수가 5000이 넘을 정도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선신보가 선정한 예쁘고 능력있는 이들 북한 인기처녀들은 20세에서 29세까지의 여성들로 학생에서부터, 판매원, 공장직원, 의사, 에어로빅 강사등 다양한 직업의 여성들이다. 영상은 각 대상자들과의 인터뷰와 소개형식으로 이뤄졌다. 질문형식도 애인이 있는지, 어떤 남성형을 좋아하는지 등 다소 짓궂은 질문도 던져진다.

다음은 조선신보가 소개한 '인기처녀' 10명이다.

인기처녀1. 금릉운동관 서현아 스쿼시 강사


인기처녀2. 금릉운동관 김진아 에어로빅 강사


인기처녀3. 광복지구 상업중심 문경심 판매원


인기처녀4. 평양컴퓨터기술대학 김은정 교원


인기처녀5. 평양역 김설미 부원


인기처녀6. 평양연극영화대학 배은이 학생


인기처녀7. 교통보안원 류정혜


인기처녀8. 중구역 대동문유치원 김경혜 선생님


인기처녀9. 김정숙평양방직공장 한명희 직포공


인기처녀10. 옥류아동병원 황경미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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