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허영만, 기욤 패트리 칭찬 왜?

입력 2015-05-05 00:1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비정상회담 허영만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비정상회담’ 허영만이 그림에 소질있는 멤버로 기욤 패트리를 꼽았다.

4일 JTBC ‘비정상회담’ 44회에서는 ‘직업의 모든 것’을 주제로 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허영만은 이날 ‘비정상회담’에서 40년 만화가 인생을 바탕으로 꿈과 직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아울러 G12, MC들이 서로의 캐릭터를 그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멤버들의 작품을 본 허영만은 “전문 만화가를 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재능이 있는 멤버가 있다”며 기욤 패트리를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