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5-0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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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테크놀러지는 삼성 수저우 LCD 법인과 170억941만원 규모의 광학검사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76%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