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미초바, 흰색 팬티 한 장만 입은 채 가슴 고스란히...'숨막히는 라인'

입력 2015-05-04 14:18

스테파니 미초바,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빈지노(사진=스테파니 미초바 페이스북)

래퍼 빈지노와 열애설에 휩싸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의 몸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속옷을 입고 촬영한 흑백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에서 스테파니 미초바는 팬티 한 장과 신발만 착용한 채 한 쪽 팔로 가슴 일부를 가리며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큰 키와 탄탄한 허벅지, 볼륨감 있는 몸매가 시선을 멈추게 한다.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는 4일 힙합가수 빈지노와의 열애설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한국에서도 모델로 활동한 바 있으며 최근 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태양의 유닛 앨범 '굿보이'(Good Boy)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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