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마리텔’ 서유리, 열파참 시절 “지금과 다른데...”

입력 2015-05-0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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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부트 영상 캡쳐, 서유리 홍보 영상 캡쳐 )

‘미스 마리텔’로 인기 몰이를 하는 서유리가 열파참 시절 모습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MBC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는 서유리가 과거 일명 흑역사로 불리는 ‘서유리 열파참’ 영상이 재주목을 받고 있다.

‘서유리 열파참’유튜브 영상에서는 과거 로즈나비란 이름으로 던파(던전 앤 파이터)걸 활동한 서유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영상에서 서유리는 던파 업데이트 후 방송에서 ‘열파참’ 스킬을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현재와 다른 모습에 대해 서유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열파참 영상 이후 성형은 더 하지 않았다”며 “그때가 정말 끝이고 운동을 많이 해서 지금의 내 모습을 완성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유리 열파참, 지금과 많이 다른데”, “서유리 열파참, 정말 살만 뺐나?”, “서유리 열파참 정말 많이 이뻐졌다”, “서유리 열파참, 나도 운동”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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