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ㆍ연우진 옥신각신…왕지원, 3년 전 연우진 사고 목격자 연락 받아

입력 2015-05-0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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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ㆍ연우진 옥신각신…왕지원, 3년 전 연우진 사고 목격자 연락 받아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완지원이 3년 전 연우진의 사고 목격자의 연락을 받는다.

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극본 김아정ㆍ연출 박용순)’ 6회에서는 키스 때문에 이혼하려는 의뢰인을 두고 옥신각신하던 척희(조여정)와 정우(연우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서 척희와 정우는 예기치 못한 충돌사고로 어색한 사이가 되고, 정우는 의뢰인의 남편을 만나 각자의 트라우마에 도전해 보자고 제안한다.

수아(왕지원)는 3년 전 열차 사고에서 정우를 구해준 여자를 알고 있다는 사람의 연락을 받는다.

한편 2일 방송된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5회는 4.8%(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ㆍ연우진 옥신각신…왕지원, 3년 전 연우진 사고 목격자 연락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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