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아기 공주'… "로열 베이비 이렇게 생겼네"

입력 2015-05-0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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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영국의 윌리엄(35)·케이트 미들턴(35) 왕세손 부부가 2일 런던 성모병원 특별병동에서 딸(3.71㎏)을 품에 안았다. 찰스(67) 왕세자와 다이애나(1961~1997) 비의 손녀. 이 아기의 왕위 계승 서열은 할아버지 찰스-아버지 윌리엄-오빠 조지(2) 다음인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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