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648회차, 1인당 21억원씩 1등 배출한 ‘명당’은 어디?

입력 2015-05-03 10:30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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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눔로또' 홈페이지 캡처)

나눔로또 648회 1등 당첨자를 배출한 판매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나눔로또는 2일 오후 추첨한 로또복권 648회 1등 당첨자 배출점이 대구 북구 동첨동 GS25(동천화성) 등 7곳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의정부시·경기 용인시 수지구, 서울 강북구 미아동·대구 북구 동천동·경북 경주시·전북 전주시 완산구·경남 거제시 등 각 1곳씩이다.

1등 당첨자 중 자동 구매는 5명, 수동은 2명이었다.

로또 648회 1등 당첨번호는 13, 19, 28, 37, 38, 43이고 2등 보너스 번호는 4로 뽑혔다. 1등 당첨자는 1인당 21억2098만원씩 지급된다.

#로또 #판매점 #로또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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