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김유정 서신애보다 한복이 더 잘어울려"…'대장금' 변신

입력 2015-05-0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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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대장금' 변신…"김유정보다 한복이 더 잘어울려"

(사진=바로 인스타그램)

B1A4 바로의 대장금 변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헉....비밀번호 찾았다..."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바로는 대장금에 나왔던 한복 뒤에 얼굴을 대고 있어 마치 진짜 한복을 차려입은 듯하다.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어 '바장금'이라는 말이 절로 어울린다.

바로의 대장금 변신에 네티즌은 "바로, 잘 어울린다" "바로 완전 장난꾸러기" "바로, 진짜 입은 건 아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로는 지난 1일 SBS에서 생중계된 '2015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 대한민국대 벨기에전에서 김유정과 바로가 같이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바로의 소속사는 "바로가 김유정과 둘이 축구를 보러 간 것은 아니다"라며 "서신애 외에도 많은 친구들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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