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푸르른 날에’ 윤해영, 송태윤ㆍ유현주 갈라놓으려는 송하윤에 으름장 “두 번 다시 찾아오지마!”

입력 2015-05-0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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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그래도 푸르른 날에’ 윤해영, 송태윤ㆍ유현주 갈라놓으려는 송하윤에 으름장 “두 번 다시 찾아오지마!”

‘그래도 푸르른 날에’ 윤해영이 송하윤에게 으름장을 놓는다. 송태윤과 유현주의 일 때문이다.

4일 오전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ㆍ연출 어수선)’ 46회에서 미정(유현주)은 석범(송태윤)이 다니는 회사에 취직하자 영희(송하윤)의 말을 못 들어서 미안해하지만 세심하게 잘 챙겨주는 석범이 더욱 좋아진다.

이날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 보다 못한 영희는 덕희(윤해영)를 찾아가 석범이가 미정일 만나지 못하게 해달라고 말하지만 덕희는 두 번 다시 찾아오지 말라고 으름장을 놓는다. 인호(이해우)는 사고 이후 평소와 다른 몸 상태에 놀라 병원을 찾아간다.

한편 4일 방송되는 ‘그래도 푸르른 날에’ 46회는 오전 9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그래도 푸르른 날에’ 윤해영, 송태윤ㆍ유현주 갈라놓으려는 송하윤에 으름장 “두 번 다시 찾아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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