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이웃’ 윤손하, 서도영 두둔 윤희석에 분노 “당장 나가!”

입력 2015-05-0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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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황홀한 이웃’ 윤손하, 서도영 두둔 윤희석에 분노 “당장 나가!”

‘황홀한 이웃’ 윤손하가 윤희석에게 분노했다.

4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 아침 드라마 ‘황홀한 이웃(극본 박혜련ㆍ연출 박경렬)’ 86회에서 봉국(윤희석)은 수래(윤손하)를 찾아간다.

이날 ‘황홀한 이웃’에서 봉국은 수래에게 “찬우(서도영)는 이경(박탐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며 찬우를 놓으라 한다. 그러나 수래는 봉국을 매몰차게 쫓아낸다. 대경(조연우)은 인섭(최일화)의 해임안 건으로 이사들을 불러 비상소집을 열고, 미자(김나영)를 불러 인섭의 '꽃뱀 스캔들'에 대한 증언을 하라고 지시한다.

한편 ‘황홀한 이웃’ 86회는 4일 오전 8시 30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황홀한 이웃’ 윤손하, 서도영 두둔 윤희석에 분노 “당장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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