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VJ특공대 캡처)
신제록은 과거 농구선수로도 활동했던 훈남 요리사다. 신씨는 이날 방송에서 "일본에서 농구선수로 활동하던 중 우연히 맛본 냉면 맛에 이끌려 요리사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신씨는 배우 신성록과 친형제인 것으로 알려져 대중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신제록은 과거 농구선수로도 활동했던 훈남 요리사다. 신씨는 이날 방송에서 "일본에서 농구선수로 활동하던 중 우연히 맛본 냉면 맛에 이끌려 요리사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신씨는 배우 신성록과 친형제인 것으로 알려져 대중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