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연휴를 전후해 '외국인 맞이 캠페인'이 대규모로 펼쳐지는 가운데 1일 오전 서울 명동에서 외국인관광객 통역서비스 지원과 편의 제공을 위한 임시 관광안내소가 설치되고 있다. 2015웰컴위크 기간 동안 중국인관광객을 대상으로 '스탬프 관광 이벤트', 일본인관광객에게는 전통부채 등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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