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최근 평양을 방문했다는 미국의 친북 웹사이트 '민족통신' 노길남 대표는 "북녘 청년 학생들이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거니는 모습이 지난 시기에 비해 눈에 많이 띈다"며 북한 젊은이들의 교제 행태가 변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은 평양 시내에서 다정하게 걷고 있는 젊은 연인의 모습.
최근 평양을 방문했다는 미국의 친북 웹사이트 '민족통신' 노길남 대표는 "북녘 청년 학생들이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거니는 모습이 지난 시기에 비해 눈에 많이 띈다"며 북한 젊은이들의 교제 행태가 변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은 평양 시내에서 다정하게 걷고 있는 젊은 연인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