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2-2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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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벤드는 26일 최대주주인 안재일 이사 외 8인이 지분 1.70%(48만8780주)를 장내매도함에 따라 보유지분율이 57.07%에서 55.37%(1583만4502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