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배우 하희라(46)가 모친상을 당했다.
하희라의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희라의 모친 故 황미자씨는 4월 30일 오후 6시 30분 별세했다. 고인은 평소 심장질환을 앓아왔고, 사인은 심근경색이다.
고인의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 3호실에 마련됐으며 하희라는 현재 모친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발인은 4일이며 장지는 경기도 용인 로뎀파크다.
배우 하희라(46)가 모친상을 당했다.
하희라의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희라의 모친 故 황미자씨는 4월 30일 오후 6시 30분 별세했다. 고인은 평소 심장질환을 앓아왔고, 사인은 심근경색이다.
고인의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 3호실에 마련됐으며 하희라는 현재 모친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발인은 4일이며 장지는 경기도 용인 로뎀파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