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없는 비키니 몸매'로 화제된 두 여배우, 진세연ㆍ조보아…"볼륨감이란 말로는 설명이..."

입력 2015-05-01 01:28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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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조보아'

(사진=위험한 상견례 예고편/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두 명의 여배우가 비키니 몸매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진세연과 조보아다.

진세연은 최근 개봉한 영화 '위험한 상견례2'에서 비키니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진세연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다양한 방송 출연을 통해 "노출신이라 긴장했다"며 비키니 촬영 당시를 설명하기도 했다. 이어 진세연은 "이슈가 안되면 오히려 민망할 것 같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진세연은 굴욕없는 비키니 자태를 과시해 주목을 받았다. 빼어난 볼륨감을 자랑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최근 방송중인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M'에 출연중이니 조보아는 온주완의 연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온주완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드라마 '복면검사'에서 하차했고 이에 따라 그의 연인 조보아에게도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조보아는 과거 '마의'를 통해 가슴골을 노출하며 단숨에 주목을 받기고 했다. 여기에 과거 비키니 사진까지 화제가 되면서 재차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편 진세연과 조보아의 비키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진세연 조보아, 몸매 좋은 여배우들이 너무 많음" "진세연 조보아, 볼륨이 정말 장난아니네" "진세연 조보아, 볼륨감이란 말로는 설명이..." "진세연 조보아, 그냥 최고"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진세연' '조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