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과거 SM에서 캐스팅 제의 "짧은 시간동안 잠원동 윤아"..."예쁘신 것 같아요"

입력 2015-04-3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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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진세연 (사진=sbs)

▲진세연(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진세연이 SM엔터테인먼트로부터 캐스팅 제의를 받았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진세연은 2011년 SBS '강심장'에 출연해 "SM 엔터테인먼트로부터 캐스팅 제의를 받은 바 있다"라고 밝혔다.

당시 진세연은 "짧은 시간동안 '잠원동 윤아'라는 수식어가 붙었었다. 내 입으로 말하긴 민망하지만 소녀시대 윤아와 닮았다고 했다" 라고 전했다.

이에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던 소녀시대 윤아는 "예쁘신 것 같다. 아까 대기실에서 마주쳤는데 깜짝 놀랐다"라며 이를 인정하기도 했다.

진세연은 지난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출연해 화제가 됐다. 이날 진세연은 재벌설에 대한 해명에 이어 수줍은 섹시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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