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페스티벌(C-FESTIVAL) 2015’ 개막식이 30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C-페스티벌’은 문화·예술·기술을 아우르는 마이스(MICE) 산업을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무역센터에 입주한 13개 기업·기관이 올해 처음 개최하는 행사다. 다음달 10일까지 11일간 총 200여 회의 공연과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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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페스티벌(C-FESTIVAL) 2015’ 개막식이 30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C-페스티벌’은 문화·예술·기술을 아우르는 마이스(MICE) 산업을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무역센터에 입주한 13개 기업·기관이 올해 처음 개최하는 행사다. 다음달 10일까지 11일간 총 200여 회의 공연과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