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2-2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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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계 투자관리회사인 JF에셋은 26일 풀무원의 지분 1.16%(6만140주)를 추가로 장내매수함에 따라 지분율이 6.80%(35만900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