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황금연휴]대전으로 먹방 여행 떠나볼까?…'2015 대전 맛집 지도' 눈길

입력 2015-04-3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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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씨온
주말을 낀 5월 첫째주 황금연휴를 앞두고 위치기반SNS 전문기업 씨온이 '식신 핫플레이스'의 사용자 데이터 통계를 활용해 '2015년 대전 맛집 지도'를 30일 공개했다.

식신 핫플레이스가 공개한 대전 맛집 지도는 대전의 12개 주요 핫플레이스(△대전역·은행·대흥·선화 △상대·도안 △탄방·용문·가장·갈마 △둔산·시청 △태평·도마·유천·복수 △유성·노은 △신탄진·회덕·대청호 △연구단지·관평·테크노밸리 △월평·만년 △용전·오정동·중리·가양 △가오·대동·판암 △계룡산·동학사)에서 가장 인기 있는 121곳의 맛집을 선정했다.

이번 맛집 지도에는 대전에 간다면 꼭 맛봐야 할 대전의 시그니처 메뉴인 '칼국수'와 '두부두루치기'로 유명한 맛집이 대거 포함됐다. 칼국수로 유명한 공주칼국수, 오씨칼국수, 칼국수를 만드는 사람들 등과 두부를 매콤한 양념에 볶아낸 두부두루치기를 파는 광천식당, 진로집 등이 대표 맛집으로 선정됐다.

대전의 얼굴이라고 불리며 튀김 소보로와 부추빵으로 유명한 성심당부터 마약 닭발이라는 별명을 얻은 유성닭발, 은행동 포장마차에서 맛볼 수 있는 짜장떡볶이 등 다양한 메뉴의 인기 맛집도 포함됐다. 특히 대전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핫플레이스인 상대·도안 지역에서는 아카바의 식탁, 삼촌쭈꾸미 등 젊은 손님들의 감성과 입맛의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인기를 끌고 있는 식당이 선정됐다.

이번 황금연휴 기간 이번에 소개된 대전 맛집 먹방 기행도 연휴를 보내는 하나의 여행 아이템으로 적격일 전망이다.

안병익 씨온 대표는 "맛집 지도를 준비하면서 숨겨진 내공을 가진 인기 맛집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면서 "전주나 경주와 같이 맛있는 음식을 찾아 다니는 식도락가들에게 '먹방 투어'의 새로운 도시로 사랑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식신 핫플레이스 앱은 구글플레이, 티스토어,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웹사이트로도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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