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4-3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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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30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미국, 일본 양쪽 시장에 서류를 제출한 이후 변화된 것은 없다”라며 “일부 보도에 나온 1조엔 기업가치 등은 추측성”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