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진세연, 과거 '각시탈'서 파격 목욕신…뽀얀 속살에 다리가 '헉'

입력 2015-04-3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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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진세연, 과거 '각시탈'서 파격 목욕신…뽀얀 속살에 다리가 '헉'

(사진=KBS 2TV '각시탈')

진세연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가운데 과거 그녀의 목욕신이 새삼 화제다.

진세연은 지난 2012년 KBS 2TV에서 방송됐던 드라마 '각시탈'을 통해 목욕신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진세연은 물속에 앉아 뽀얀 속살과 다리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한편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진세연은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이날 진세연은 "댄스를 보여달라"는 김응수의 요구에 마지못해 자리에서 일어났다.

진세연은 부끄러워하다가 음악이 나오자 과감한 섹시 댄스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진세연의 댄스가 끝난 뒤 '라디오스타' MC들은 "생각보다 춤을 잘 추지는 않는 것 같다. 클럽에 자주 다니는가"라고 물었고 이에 진세연은 "한 번도 간 적이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진세연, 과거 '각시탈'서 파격 목욕신…뽀얀 속살에 다리가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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