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이, 고등학교 때 성형외과 다녀와…"턱만 2500만원이었다"

입력 2015-04-29 11:39수정 2015-04-2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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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 고등학교 때 성형외과 다녀와…"턱만 2500만원이었다"

(SBS 방송 캡처)

'썸남썸녀' 윤소이가 화제가 되는 가운데 그녀의 과거 발언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11년 윤소이는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했다.

이날 윤소이는 자신의 컴플렉스가 턱이었다고 고백하며 "고등학교 시절 하관이 굉장히 스트레스였다. 그래서 데뷔 전 성형외과를 가서 견적을 받아봤는데, 2500만원의 시술이 들어간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내 턱을 브이라인으로 만들려면 5번의 수술이 필요하다고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썸남썸녀' 윤소이 과거 발언에 네티즌은 "'썸남썸녀' 윤소이, 채정안도 그렇고 너무 솔직한 캐릭터네" "'썸남썸녀' 윤소이, 결혼 먼저 해야하는 거 아닌가" "'썸남썸녀' 윤소이, 성형외과 얘기 4년 전이지만, 아직도 화제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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