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2-2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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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 윤만준 사장과 '초롱회'(여직원 모임) 회원들은 23일 '서울 시립 소년의 집'을 방문하여 성금 및 기념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