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워싱턴 시민단체, 미의사당 앞에서… "아베는 사과하라"

입력 2015-04-2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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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와 워싱턴DC와 버지니아, 메릴랜드 등 인근 지역의 한·미·중 시민단체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연설을 하루 앞둔 28일(현지시간) 미 의사당 앞에 모여 아베 총리의 그릇된 역사관을 한목소리로 규탄하고 있다. 새누리당 국제위원장인 김종훈 의원과 한국 참여연대 이태호 사무처장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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