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엉짱녀 예나, 강남 클럽서 아찔한 바디라인 과시…"비율도 장난 아니네!"

입력 2015-04-28 17:02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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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나 페이스북

모델 예나가 아찔한 클럽 볼륨사진을 공개했다.

예나는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디에이에서 진행하는 사진 콘테스트 참가 촬영사진. 지난주 촬영하고 결과 넘 궁금했는데 두둥! 반응이 좋았으면 하고 바라고 있는 건 안비밀. 아직 사진 올리면 안되는건가? 예쁜사진 찍어주신 작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칭찬 많이 해주고 좋아요 한번씩 살짝쿵 눌러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예나는 강남 클럽 디에이 사진 콘테스트에 참여해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댄스팀 경력의 그녀는 아찔한 볼륨의 바디라인과 함께 유연한 포즈를 강조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예나 페이스북

예나 클럽 아찔 볼륨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예나 클럽사진, 정말 아찔하네" "예나 클럽사진, 너무 섹시하다" "예나 클럽사진, 완전 인형같아"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나는 댄스팀 경력의 모델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예나가 참여한 '클럽사진 콘테스트'는 클럽 디에이에서 투표를 진행, 최고의 인기녀를 뽑는 이벤트로 5월 중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