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단국대학교 초빙교수로 임용됐다.
옥주현은 5월 1일부터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뮤지컬학과 초빙교수로 교단에 선다. 옥주현은 앞으로 매 학기 1~2회 특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뮤지컬 배우로서 필요한 노하우를 가르칠 예정이다.
그간 옥주현은 두 차례 강단에 오른 바 있다. 2009년 동서울대학 공연예술학부의 겸임교수와 2010년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 실용음악학과와 연극영화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옥주현은 “언젠가 함께 무대에 오르게 될지도 모르는 뛰어난 학생들을 가르치게 되어 무척이나 설렌다”며 “학교 밖에서 배울 수 있는 일들, 무대 위에 선다는 것에 대한 책임감과 감동을 생생히 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옥주현의 첫 특강은 5월 13일 단국대 죽전캠퍼스에서 ‘발성의 기초와 뮤지컬 넘버의 드라마적 해석과 효과적 표현’을 주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