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스타일 '더바디쇼')
'더바디쇼' 유승옥의 복근 운동법이 공개됐다.
27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더바디쇼'에서는 모델 유승옥이 등장해 일상생활에서 틈틈이 할 수 있는 복근 운동법을 소개했다.
이날 유승옥은 아래 뱃살에 고민이 많다며 레깅스를 위쪽으로 당겨 입는다고 털어놨다. 이에 최여진은 "어쩐지 그래서 배꼽이 없더라"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승옥은 워밍업 운동인 '신데렐라스텝'과 집에서 할 수 있는 복근 운동법 '드라마 킬러'를 소개하며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한편,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예정화가 육감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김구라는 "이렇게 입고 나오면 반칙 아니냐"라고 말하며 포털사이트에 접속해 '예정화'를 검색했다. 김구라는 검색 결과 나온 예정화의 사진을 백종원에게 보여줬고 백종원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