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선] '압구정 백야' 박하나 향한 백옥담 본심은? "형님이라 부를 수 있어, 딸만 낳지마"

입력 2015-04-2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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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 압구정 백야 백옥담, 압구정 백야 백옥담 박하나, 압구정 백야 백옥담 임성한

27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에서 육선지(백옥담)가 백야(박하나)의 딸 출산을 견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선지는 곧 장화엄(강은탁)과 결혼할 백야를 떠올리며 '형님이라고 부를 수 있어. 제발 딸만 낳지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백야는 앞서 옥단실(정혜선)과 문정애(박혜숙)의 종용으로 외국행을 결심한 뒤 주변에는 비밀로 한 채 혼자 이별을 준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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