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오늘(27일) 결혼식 소감 “한결같이 응원해주는 짝꿍…더 단단해질 것”

입력 2015-04-2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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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결혼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김나영이 결혼 소감을 드러냈다.

김나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결혼 발표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나영은 “2년 조금 모자란 시간동안 한결같은 모습으로 제 옆에서 응원해주는 짝꿍이 있습니다. 오늘(27일) 저는 그 짝꿍과 아내, 남편이 되는 결혼식을 하러 제주도에 왔습니다”라고 말했다.

김나영은 이어 “평소 함께 어울리던 즐거운 저희들의 친구 열명과 함께 평소보다 조금 근사한 옷을 차려입고 평소보다 조금 근사한 저녁을 먹으며 그들 앞에서 결혼 약속을 하려 해요. 아무렇지도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오묘한 기분에 발가락도 손가락도 간질간질 하네요”라고 했다.

김나영은 또 “저희는 오늘(27일) 결혼서약을 마치고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몇일간 신혼여행이라는 것도 친구들과 함께 즐기다 가려고요. 저는 아내가 되지만 여전히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한껏 멋 내고 다니는 유쾌한 언니의 모습은 그대로입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나영은 “달라지는 건. 짝꿍 덕에 좀 더 단단해지겠죠. 즐겁게 웃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며 살아갈게요. 고맙습니다. 세상 모든 신부님들에게 사랑을 담아 씁니다. (여러분 정말 대단해요) 2015년 4월 27일 나영킴 결혼하다”라고 마무리했다.

결혼식에 앞서 코엔스타즈 측은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나영씨가 이날 제주도 인근에서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한 듬직한 남성분과 결혼식을 올린다”며 “결혼식은 10여명의 가족들의 축하 속에 진행될 예정이며 신혼여행지 역시 제주도가 될 예정”이라고 결혼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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