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광희 식스맨 발탁 소감 “누를 끼치지 않게 몸 바쳐 열심히 하겠다”

입력 2015-04-27 07:06

오예린 기자 yerin28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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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식스맨의 주인공 광희가 ‘무한도전’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제국의아이들과 인터뷰를 나눴다.

이날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식스맨에 확정된 제국의아이들 광희는 “사실 내가 될 줄 정말 몰랐다. 뽑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누를 끼치지 않게 몸 바쳐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광희는 “무엇보다 우리 멤버들이 기뻐해줘서 기쁘다. 멤버들이 있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무한도전’ 식스맨 광희는 최근 ‘무한도전’ 녹화에는 합류하지 않은 상태이며 정식 합류 녹화일은 아직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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