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예정화 몸매 본 김구라 “반칙 아니야?”… 과거 몸매는 어땠나

입력 2015-04-2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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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정화 공식 페이스북)
김구라가 예정화의 몸매를 보고 “반칙이다”며 항의했다.

김구라는 25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이날 새롭게 합류한 예정화가 등장하자 당황한 듯한 기색을 보였다. 함께 출연한 백종원도 예정화가 누군지 몰라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은채 서 있었다.

김구라는 예정화에게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예정화가 “국가대표 미식축구팀 코치”라고 하자 인터넷으로 예정화를 검색했다.

예정화 검색결과를 본 김구라는 “몸매로 유명한 분이신데, 이런 옷 입는 것은 반칙 아니냐”고 살짝 항의했다. 이날 예정화는 몸에 밀착된 트레이닝복을 입고 출연해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예정화는 과거 ‘뒤태녀’로 유명세를 탔다. 현재는 국가대표 미식축구팀 스트렝스 코치를 역임하고 있다.

마리텔 예정화 몸매를 접한 네티즌은 “마리텔 예정화 몸매, 볼륜감이 대박이네”, “마리텔 예정화 몸매, 몸매도 예쁜데 얼굴도 장난 아니네”, “마리텔 예정화 몸매, 김구라가 반칙이라고 할 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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