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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파워콤은 이번 인사에서 정팔재 강원지사장을 신규 임원으로 선임하고 영업담당에 보임했으며, (주)LG의 이혁주 상무를 경영기획담당으로 전입 발령했다.
정팔재 상무는 강한 추진력과 리더십을 통해 현장중심의 업무시스템을 정착시켜 2년 연속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에 임원으로 선임됐다.
한편 LG파워콤은 조직개편을 통해 전략지역인 서울 지역의 영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지사를 강북지사와 강남지사로 분리했으며, 지사의 영업 및 사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지원담당을 신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