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클라라, '벗은 것보다 야한' 화보..."19금 포즈+터질듯한 볼륨 때문에"
(온라인커뮤니티)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클라라와 소속사의 공방에 대해 다뤄지고 있는 가운데 클라라의 과거 수영복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클라라 벗은 것보다 야하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클라라는 원피스 수영복 의상을 입고 화이트 시트가 깔린 침대 위에서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드톤 수영복 사이로 보이는 볼륨감 넘치는 탄탄한 바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클라라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클라라 몸매 정말 대박이다" "클라라 화보 정말 야하네" "그것이 알고 싶다 클라라 진실은 무엇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5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 1월 발생한 배우 클라라와 60대 사업가 이규태 회장의 성적 수치심 논란을 재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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