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결혼했어요' 헨리, 예원에 "속옷 광고 사진 본적 있다" 19금 발언

입력 2015-04-25 17:12수정 2015-04-25 17:12

  • 최두선 기자 sun@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MBC)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의 헨리가 예원의 속옷 광고 사진을 본 적이 있다고 말해 예원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25일 방송된 '우리결혼했어요'에서는 신혼집 입주를 앞둔 헨리, 예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예원이 이삿짐 싸는 것을 도와주러 온 헨리는 예원에게 속옷까지 꼼꼼하게 챙기라고 조언하면서 예원이 찍은 속옷 광고 사진을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헨리는 예원에게 이삿짐 쌀 때 꼭 예쁜 속옷을 챙기라고 하며 “부부사이에는 괜찮다”고 능글맞게 예원을 설득했고, 이에 예원은 “그렇게 궁금하면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도발해 헨리를 깜짝 놀라게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ENG/SUB]아일릿(ILLIT), 논란 딛고 다시 직진할 수 있을까? #하이브 [컬처콕 플러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컬처콕 플러스] 아일릿, 논란 딛고 다시 직진할 수 있을까?
  • [컬처콕 플러스] 아일릿, 논란 딛고 다시 직진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