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정책기획국장은 이 국장은 21일 총액대출한도를 현재 9조6000억원에서 내년 1월 8조원으로 줄인 금융통화위원회가 본회의를 마치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번 총액대출한도의 축소는 최근의 유동성 문제와는 전혀 상관없이 당초 계획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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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정책기획국장은 이 국장은 21일 총액대출한도를 현재 9조6000억원에서 내년 1월 8조원으로 줄인 금융통화위원회가 본회의를 마치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번 총액대출한도의 축소는 최근의 유동성 문제와는 전혀 상관없이 당초 계획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