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4-2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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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24일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2분기에도 루블화 약세를 대비해 현지 가격 인상과 국내 러시아 수출 생산 물량 감소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